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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건물 기둥이 금이가고 무너지려고 하고 있다<사진=흥해초등학교 온라인커뮤니티> |
경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포항지진 이후 일부 피해 학교시설에 대해 사용을 제한하고 나섰다.
20일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포항지진후 교육부민간합동점검반, 도교육청 지원반과 협조, 학교시설물의 피해현황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벌이고 있다.
피해학교시설물 중 흥해초등학교의 본관동 안전점검 결과, 구조적 손상이 심해 추가피해로 인한 학생과 주민등 인명에 대한 피해가 우려돼 학교시설전체에 대한 폐쇄를 결정했다.
흥해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18일 경찰인력의 협조를 받아 학교출입을 제한하고, 피해건물동은 휀스로 분리했다. 19일부터 2차 붕괴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지지대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흥해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근 다른 2개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또 장성초등학교는 긴급보수 공사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인의 학교내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김영석 포항교육지원청은 "조속히 피해시설물이 복구돼 학교가 정상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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