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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희 도의원, 영양지방도 918·920호선 사업 조속 해결 촉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명호)는 지난 13일 제2차 정례회 일정으로 도청신도시추진단, 건설도시국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남천희 의원(영양)은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작년 12월에 개통 되었지만 영양을 잇는 지방도 920호선 확장공사는 아직 착공하지 않았으며, 영양에서 영덕을 있는 지방도 918호선 터널 설치공사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교통오지 영양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연된 사업들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남 의원은 지난 전반기 의정활동을 지역구인 영양군의 닉네임으로 고착화된 ‘육지 속 교통섬’이라는 오명 아닌 오명 탈피를 위해 포커스를 맞춰 의정활동에 매진했었다.


그 결과 신도청이 자리 잡은 안동으로 통하는 장갈령터널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창수령터널 등 굵직한 지역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냈고, 지난 전반기 2년간 확보한 지역구 SOC사업 규모가 1000억원에 육박한다.


남 의원은 또 의료취약지구인 영양군의 노인의료분야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경북대병원 관계자들을 설득 병원의료진의 영양군 무료방문 진료를 성사시키는 산파역도 마다하지 않았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경대의료진의 방문 무료진료(총8회)로 지난 해 6월까지 총 478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다.


남 의원은 후반기에도 지역구 SOC사업과 숙원사업들을 챙기며 “경제성만 따지지 말고 정치적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도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요구·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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