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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맛비, 경북북부 200mm 폭우

2- 4일 돌풍·천둥·번개 동반
장맛비 이미지
잠시 주춤했던 장마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상함에 따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4일까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으며 일부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100~200mm, 많은 곳 250mm 이상 비가 내릴 것이라 예측했다.

충남, 충북남부, 강원영동, 전라도, 지리산 부근, 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도 50~100mm, 경남(서부내륙 제외)지역에도 10~60mm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에 기상청은 산사태와 침수 및 산간과 계곡 야영객의 안전 사고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25~31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m로 각각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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