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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지킴이' 순찰대가 떳다

여름철 나들이객・산책객 보호...밤 10시 ~ 새벽 1시 야간순찰
대구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대장 정한현)는 19일부터 수성구의 랜드마크인 수성못을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성못 지킴이 순찰대'를 운영한다


지난 해 3호선 개통과 함께 대구 전 지역 시민들이 수성못을 찾고 있고, 여름철 나들이객・산책객이 급증하여 젠더폭력, 절도 등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필요성을 인식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순찰대를 운영하게 됐다.


지산지구대 경찰관과 생활안전협의회, 지산동 자율방범대(1・2・3),수성경찰서 방범순찰대 등으로 구성된 '수성못 지킴이 순찰대'는 매주 경찰력이 부족한 밤 10시 ~ 새벽 1시 수성못 일대 야간 순찰을 전개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주민 곁에서 안전을 책임진다.

19일 18:30 ~ 20:00 수성못에서 발대식과 함께 ‘안전한 수성못, 경찰과 함께 걸어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을 나눠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경찰과 수성못 지킴이 순찰대가 밤 늦게까지  순찰활동 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아이들과 편안하게 수성못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고 전했다.


대구수성경찰서 김홍식 생활안전과장은 “수성못 연간 방문객 1천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수성못을 방문하는 대구시민들이 각종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한 수성못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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