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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신청, 간편해진다"…'여권신청 전자서명제' 내달 시행

 
     
 
다음 달부터 여권신청이 더욱 간편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28일 "외교부는 2012년부터 시범 도입한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의 일환인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12월1일부터 금천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43개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는 기존의 여권발급신청서 대신 간이서식지를 작성한 후 전자서명패드에 서명해 여권을 신청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교부는 여권신청 시 접수창구에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시스템'과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24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2016년까지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인 종이서류 없는(paperless) 여권신청 구현을 위해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및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시스템'을 전 재외공관으로 확대하고, 국내 여권사무대행기관(총 236개)에 대해서는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지난 6월1일부터 여권신청용 영수필증을 모두 전자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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