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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목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경북도 및 23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1,400여명 참여
경상북도 토목인 한마음 체육대회

경북도는 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경북도 및 23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토목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동해중부선 철도건설과 도로·하천 등 각종 SOC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경북도와 일선 23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토공회)와 상주시(상토회)가 마련한 행사이다.


지역의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 건설공사 확대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충전의 의미로 마련됐으며,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족구·단체줄다리기·단체줄넘기·명랑경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함으로써 보다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가족들도 함께 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토목직 공무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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