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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가 ‘소방헬기 5,00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했다.
5,00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은 거리로는 지구를 29바퀴 비행한 셈이고, 시간으로는 208일을 계속 공중에 떠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 험준한 산악지형, 울릉도와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은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이다.
22년 동안 3,134회 출동해 948명의 인명구조 및 환자이송, 777회의 산불진화 등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도서지역인 울릉도에는 총 192회 출동해 126명의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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