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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부는 ‘과메기 바람’

차가운 한겨울 여의도에 훈훈한 과메기 바람이 한창이다. 이병석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북, 4선)은 12월18일 오후 4시부터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포항지역의 특산물인 과메기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국회의원과 국회직원, 그리고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박명재 의원실과 포항시가 함께한다. 또한 이 부의장은 시식회에 앞서 12월16일 여.야를 포함한 300여 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인 과메기를 일일이 전달하고, 과메기 시식회 안내와 함께 참석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부의장은 “이번 시식회는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홍보차원에서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따스한 어부의 손길과 정성이 만든 과메기를 통해 서로를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화합의 얘기꽃을 활짝 피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얼고 녹음을 반복해 최상의 맛을 내는 과메기처럼, 우리 정치도 여.야 갈등을 넘어 국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정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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