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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임주빈)은 ″예천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보면 만화리와 개포면 신음리를 잇는 내성천교 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총 연장 374m, 폭원 8m의 교량를 건설하는 내성천교 사업은 ‘내성천 지보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국비 71억원을 투입하여 금년 3월 중 첫 삽을 뜨고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될 예정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내성천을 횡단하는 교량이 건설되면 예천군 지보면과 개포면간의 이동거리가 약 10km 이상 단축되고, 국가지정 제16호 명승지인 회룡포에 대한 방문객 등의 접근성도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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