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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19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북도 농림국 근무를 시작으로, 경북도 산림과장, 비서실장, 공보관,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지난 2014년 11월 경북도 초대 정무실장을 맡아 현재까지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했다.
우 경제부지사는 임용장을 받자마자 취임식도 생략한 채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바쁜 일정에 들어간다.
우 경제부지사는“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사님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와 신산업발전, 첨단 중소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붙겠다"고 했다.
우 경제부지사는 청송 출신으로 대륜고와 경북대 임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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