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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서 박종률 후보(현 기자협회장)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기자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치러진 제44대 회장 선거에서 박종률 후보가 39.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와 경합을 벌였던 손균근(국제신문) 후보와 서명수(매일신문) 후보는 각각 31%, 29.4%를 얻었다.
박 당선자는 1992년 CBS에 입사해 CBS 아침종합뉴스 앵커, 워싱턴특파원 등을 지냈으며, 제43대 기자협회장, 국제기자연맹 집행위원, 한국언론인공제회 이사 등으로 일해왔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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