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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지난 15일 오후 4시 31분 수성구 파동 상가건물의 분식점에서 식용유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서로 복귀 중이던 소방공무원에 의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민원담당자 워크숍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 중이던 수성소방서 소속 소방교 이승주와 중부소방서 소방위 백인흠 소방관은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주변 사람들을 대피 시킨 뒤 아파트 경비실 소화기를 사용해 분식점 내부의 화재를 진압하여 자칫 상가의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사고를 막아 훈훈한 사례가 되고 있다.
화재는 튀김요리 준비 중 식용유 과열에 의해 발생됐다.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으며, 주방에서 작업 중이던 영업주의 둘째아들 이모 씨(30세)가 초기소화를 시도하던 중 과열된 조리기구에 손바닥이 닿아 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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