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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1일 오후 6시 안동탈춤공원에서 ‘우리는 하나 6人6色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대구 산격동시대 50년을 마감하고 역사적인 신도청시대가 개막한 것을 축하하고 미래로 웅비하는 경북의 희망을 담아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기획했다.
콘서트는‘서울의 달’로 잘 알려진 장철웅씨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김종환, 백영규밴드가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발라드 곡을 선사했으며, 복면가왕 정동하, 8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신촌블루스,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대세그룹 장미여관에 이르기까지 6팀이 열정적이고 색깔 있는 공연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콘서트는 신도청시대를 맞이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도민 모두가 하나된 뜻 깊은 자리다.”며,“잊지 못할 추억과 에너지 가득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북의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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