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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성주)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남은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면서 "다시는 국론 분열과 지역 갈등이 재연되는 일이 없도록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날 김관용 경북지사는 국방부 발표직후 오후 3시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으나 무기한 연기했다. 김 지사는 당초 '사드 수용' 브리핑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방부가 사드배치에 따른 지원책을 내놓지 않은데다 김천시의 반발 등을 감안해 입장을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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