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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맵시 내의 입고, 올여름 시원하게

경북도 내의판매 행사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고, 경제도 지켜요"

경북도는 지난 15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쿨한(COOL 寒) 맵시 참여업체 (주)쌍방울과 함께 할매·할배 등 사랑하는 가족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의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할매·할배에겐 효도, 가족에겐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도, 교육청 공무원이 먼저 가족과 할매·할배에게 시원한 내의를 선물함으로써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가족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 전기·수도요금 절감 등 1석 3조의 혜택과 더불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생활화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적극 대응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 주관업체인 ㈜쌍방울에서는 판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내복을 연말연시 불우이웃에게 기증하기로 하였다.


또한 도민들의 쿨한(COOL 寒) 맵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경북도에서는 7~ 8월을 '쿨한(COOL 寒) 맵시 착용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민간단체가 연계하여 쿨한(COOL 寒) 맵시 착용 생활화, 냉방온도 2℃ 높이기(28℃) 등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체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토록 했다.


조남월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할매·할배를 자주 찾아뵙기 힘든 요즘, 우리 공무원들이 먼저 찾아뵙고 실용적인 선물로  정과 사랑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쿨맵시 착용, 실내온도 2℃ 낮추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과 같이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실천 가능한 친환경생활 실천 수칙 준수로 뜻 깊고 보람된 여름을 보내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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