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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운영하겠다"

김응규 신임 경북도의회 하반기 의장 인터뷰

김응규 제10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은 4일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도가 재도약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의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300만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정성을 다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대해 충실하면서 제대로 도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가끔은 회초리도 들면서도, 도민 복리증진에 직결된 도정현안에 사항에 대해서는 도지사, 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의원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의원 역량강화를 통해 의회 위상을 높이면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의정활동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특히 김 의장은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문제를 도지사와 협의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도정질문 시 도지사 답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도지사와 일문일답식 형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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