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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응규(김천) 의원 선출

부의장에 고우현(문경)`장두욱(포항) 의원

경북도의회는 7월4일 오후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0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 김응규(김천, 새누리당)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고우현(문경, 새누리당)의원과 장두욱(포항, 새누리)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응규 의원 57표, 박성만 의원 1표, 김위한 의원 1표, 기권 1표로 김응규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고우현 의원과 장두욱 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제1부의장 선거에서(재석의원 59명) 고우현 의원 54표, 장두욱 의원 4표, 무효 1표로 고우현 의원이 당선됐다. 제2부의장 선거에서 장두욱 의원 54표, 김희수 의원 2표, 윤성규 의원 1표, 기권 2표로 장두욱 의원이 당선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제10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앞서 새누리당 경북도의회는 1일 오후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0대 후반기 의장단 후보 선거를 치렀다. 의원 60명 중 새누리당 당적을 가진 의원은 57명이다. 새누리당 소속 4선 의원 3명이 붙은 이날 의장 후보 선출에선 5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1차 투표에서 김 의원이 23표, 박성만(영주) 의원이 21표, 한혜련(영천) 의원이 13표를 얻었다. 1차 투표 1, 2위끼리 맞붙은 결선 투표에서 김 의원이 32표를 획득하며 과반을 득표해 의장 후보에 당선됐다.  이후 의원 56명이 투표에 참여한 부의장 후보 선출에서는 고우현`장두욱 의원이 2차 투표에서 각각 34, 29표를 얻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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