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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래 상괭이가 발견돼 화제다.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3일 태안 앞바다에서 생태조사를 진행하면서 100마리가 넘는 웃는 고래 상괭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에 발견된 총 개채수는 100마리가 넘어 태안해안국립공원이 국제적 멸종위기종 웃는 고래 상괭이의 주요 서식처로 밝혀졌다"라며 "이는 공원 일대의 해양 생태계가 유류오염 사고의 피해로부터 벗어났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고래'로 불리는 상괭이는 크기 약 1.5~2m 돌고래의 일종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CITES)'의 보호종으로 등재된 멸종위기종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중서부,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르시아만 등 온난한 지역 낮은 수심에서 분포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 고래 상괭이가 나타나다니" "무려 100마리나.. 대박이다" "이제 태안 앞바다가 깨끗해졌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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