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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71억 확보...7지구 591ha 신규 확정

경북도는 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개선사업 7지구 591ha를 신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4지구 330ha에 대해 신규착수 하고 3지구 261ha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실시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일원 국오지구(103ha)와 상주시 공검면 ? 함창읍 일원 한들지구(52ha),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 일원 무림지구(91ha),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 일원 마전지구(84ha)등 배수개선사업 4지구에  국비 384억원을 투입,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착공하여 배수장, 배수문, 승수로, 배수로, 저지대 매립 등 농경지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공사를 3~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배수개선공사로 매년  겪고 있는 이지역의  농작물 잠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주시 화산동 화산지구(65ha 36억원), 고령군 고령읍 쾌빈지구(55ha 48억원), 영덕군 병곡면 덕천지구(141ha 103억원)가 올해 기본조사지구(3지구)로 확정되어 국비 187억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내에서는 경산 금구지구 93ha 등 6지구 569ha의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506억원 중 지난해까지 143억원 투자했으며, 올해에 120억원을 투자한다.



경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7지구가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지구로 확정됨에 따라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경북도의 역점시책사업인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 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가 더 이상 침수걱정 없는 농경지로 탈바꿈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착수지구

지구명

위 치

사업시행자

수혜면적

(ha)

총사업비

(백만원)

‘16년 예산

시군

읍면

4지구

 

    

 

330.3

38,392

720

국오

경주

강동

경주지사장

103.2

13,004

180

한들

상주

공검

함창

상주지사장

52.0

3,100

180

무림

칠곡

약목

칠곡지사장

90.8

14,104

180

마전

예천

지보

예천군수

84.3

8,184

180

    

    

기본조사지구

지구명

위 치

사업시행

예정자

수혜면적

(ha)

추정사업비

(백만원)

비고

시군

읍면

3지구

 

    

    

261

18,683

    

화산

상주

화산

상주지사장

65

3,600

    

쾌빈

고령

고령

고령지사장

55

4,785

    

덕천

영덕

병곡

영덕울진지사장

141

1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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