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더민주 경북도당, 20대총선 선거사범 엄정수사촉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오중기)은 29일 논평을 발표하고 20대 총선사범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20대 총선이 끝난 지 15일인 현재 전국적으로 4.13 총선에 대한 공직선거사범이 19대 총선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논평은 경북지방경찰청이 선거기간 동안 총 78건 164명을 적발하였으며 이중 구속 3명, 불구속11명, 내사종결 16명, 불기소 2명, 수사 중인 선거사범이 132명에 이른다고 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27일 상주시 국회의원 김종태 선거운동원 1명을 금품살포 혐의로, 면 책임자 3명을 금품수수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고령.칠곡 이완영 후보는 지난 19대 총선과정에서 불법정치자금혐의로 검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상대후보 비방 등 여러 공직선거사범에 대한 조사나 수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특히 금품수수나 정치자금법 위반 같은 사범에 대하여서는 공명선거 풍토 조성을 위하여 정치적 해석 없이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로 지위고하 당선여부에 관계없이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에서 깨끗한 공명선거를 위하여 국가예산을 투자하면서 까지 선거비용을 보전해 주는데 불법 선거자금을 살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불법행위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오중기 위원장은 “특히 새누리당이 권력을 독점하는 경북도 내에서의 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당국의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특히 이완영 후보에 대하여는 선거기간인 지난 6일 중앙당 논평도 있었던 만큼 결과를 예의 주시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