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색다른 어린이날 행사...'경북어린이 숲사랑 올림피아드'

어린이날 경북수목원(포항)에서 열려
혼잡한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가 아닌, 숲에서 색다르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하는 ‘경묵 어린이 숲사랑 올림피아드’가 어린이날인 5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힐링을 원하는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숲 이야기 경연과 숲 퀴즈, 자연물 체험 등 숲과 어린이가 어우러지는 숲 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숲에서 펼치는 숲속 보물찾기와 숲 탐험은 평소 숲을 경험하지 못한 도회지 어린이들에게는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을 위한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대나무 물총, 대나무 울림통, 휴대폰 거치대, 스카프 황토물들이기, 칡덩굴 리스꾸미기, 솟대 등 만들기 체험에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중창, k-pop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등 공연도 행사 중간 중간 펼쳐진다.

또한 참가한 가족 모두가 추억을 만들기 위한 희망등 달기, 그림그리기, 동물가면 쓰고 사진 찍기 포토존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숲 이야기’ 참가자는 현장에서 경연을 펼쳐 이중 대상에는 경북도도지사상장과 부상, 금상,은상,동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경북교육감상과 대회장상 그리고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지도교사에게도 도지사상과 교육감상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5천원의 참가비와 함께 kbf2739@hanmail.net 이나 FAX 054-273-2740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에코가방, 티셔츠가 주어지며 각종 만들기 부대행사에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