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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감하고 소통하는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임원들과 대의원들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민과 노동조합, 그리고 도지사는 ‘도민의 행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 배를 타고 가는 동반자이다"며, "국가와 민족의 앞길을 밝혀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7기 노동조합은 ‘깨끗한 노동조합! 당당한 노동조합!’을 슬로건으로 2년(2016.3.1 ~ 2018.2.28)의 임기 활동을 시작하며, 공약추진지원단, 신도청지원단, 고충상담부 등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여 직원들의 권익향상과 노동조합의 위상 제고에 한층 더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지난 1월 12일에 실시된 위원장 선거에서 총 유권자 1,635명 중 1,497명 투표(90.6%), 859명의 표(57.4%)를 득해 많은 노조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특히 류영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임원, 윤주용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17개시도 광역위원장, 오성택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22개 위원장, 김종기 대구경북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회장 등 17개 위원장, 이학동 경북협의체 회장 등 19개 시군 회장 및 지부장,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역대 위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출범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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