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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촌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시동 걸었다

도↔6개 지역대 MOU 체결, 3년간 일자리 1만개 창출

경북도는 ‘영농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대책을 마련하고 3년간 농어촌분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대, 군부대 등과 협력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4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지역 6개 대학교(경북대, 안동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영어농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서에서 경북도와 지역대에서는 농어업, 농어촌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내용을 담았다. 대학교내 농어촌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는 지원팀 운영과 대학생 영농정착 관련 동아리 활동 지원, 현장중심의 교과과정 개설과 학점 연계되는 창업교육을 활성화한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무엇보다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는 지역대학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대학교에서 미래 경북 농어촌을 이끌어갈 첨단인력 육성에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농어촌분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수립한 ‘영농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에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자리 지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경북농민사관학교 내에 농어촌 일자리 및 인력 양성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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