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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 예천 4개면 안동시 통합정수장 물 공급

경북도 2020까지 면지역 상수도 보급률 80%높인다
▲상수도 공사 장면

경북도는 1월 21일 도청신도시 주변지역 상수도 연계사업을 승인하고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사업이 마무리 되면 신도청 주변 예천군 4개면 7,540명의 주민들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229.6㎞ 중 106.3㎞, 46%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면 단위로 각각 자체 상수도 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던 것을 예천군 호명, 개포, 지보, 용궁면 등 4개 면지역에 대하여 도청 신도시 상수도 사업과 연계하여 안동시 통합정수장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주변지역인 4개 읍면에 송수관로 32㎞, 사업비 150억원을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하기로 하고 금년에 국도비 등 14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상수도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단위 지역의 상수도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2020년까지 면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80%이상(2014년말 현재 65%) 상수도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해 면단위 상수도 보급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단위 지역에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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