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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새해부터 도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전정보에 대하여 지도를 기반으로 생활안전정보를 나타내어 도민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도민생활안전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각 기관에서 분산·관리되고 있는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하는 시스템이다.(2015.12월 현재, 20여개 기관 및 229개 지자체의 약 350여종 정보 관리)
이 지도는 `국민안전처 누리집’ 또는 인터넷에서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하거나, 모바일에서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형태로 나타나며, 국민이 일상생활 중에 궁금한 생활주변의 안전정보를 발생빈도 및 발생가능성에 따라 색깔별로 확인 할 수 있다.
(치안안전)강도·성폭력·절도·폭행 등 범죄 발생빈도 정보 제공
(교통안전)교통사고 발생정보를 활용하여 이용자 계층 및 시간대별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산불·붕괴·화재·침수 등 재난 발생정보와 우리동네 안전대피소 정보 제공
(맞춤안전)어린이·여성·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여성밤길안전지도 정보 제공
소흥영 경북도 안정정책과장은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의 전국 공개를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지도의 활성화를 위해 도민 여러분이 적극적인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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