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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농어촌 주택개량 778억원 지원

주택개량 물량 대량 확보 및 대출금리 대폭 인하

경북도는 올해 사업비 778억원(농협융자금)을 들여 농어촌지역의 낡고 노후되어 현대생활에 불편한 주택 1,555동을 개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읍면지역과 동지역 중에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자격은 농어촌 주민(무주택자포함)과 도시지역에서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귀농, 귀촌자 등이고 주택규모는 연면적 150㎡이하의 범위에서 신축, 개축, 재축, 대수선, 증축,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출금리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정금리의 경우 2.0%로 지난해(2.7%)보다 0.7% 낮아 농어민의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융자한도액은 시군의 사업실적확인에 의한 주택건축 소요비용이내(최대2억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단, 사업실적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주택에 대한 감정평가금액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지속적인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여 농어촌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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