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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농기계구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57개소 임대사업소는 올해 한해 6만6천 농가에 임대하여 지난해 대비 22%(5만4천 농가, 76,757일)이상 증가 했으며 2012년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혜농가는 (2012) 2만5천호 → (2013) 36 → (2014) 54 → (2015) 66
이렇게 매년 농기계 임대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시·군에서 권역별 임대사업소 설치와 인력확충, 임대기간연장, 활용도 높은 농기계구입 등 농업인 편의위주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농기계 가격상승으로 영농비용 증가에서 기인된 것으로 파악된다. 임대사업소(12)35개소 → (2013)40 → (2014) 50 →(2015) 57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농업인들의 큰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도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6개소,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6개소, 여성친화형농기계 25개소 등 총 115억원(국비 58, 도비 17, 시군비 40)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2020년까지 총 80개소(시·군당 2~5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논농사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농사 기계화율을 2020년 65%까지 끌어 올린다.
경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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