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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민회, 경북도 신청사 '망월’ 기념 조형물 기증

조형물 `망월'
설치장소
일본 간사이 지역 도민회원 70여명이 18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경북 신청사를 둘러보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

특히 일본 7개 도민회 회원 143명의 기부금으로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조형물 `망월’을 제작,경북도 신청사 준공 기념으로 기증했다.신청사 연못 설치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망월’은 보름달과 초승달이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 듯 달을 바라보며 고향 생각하는 마음을 날아가는 학을 통해 표현했다.

재일본 경북도민회는 경북이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있으며 굵직한 국제행사에 빠지지 않고 동참하는 등 경북도 해외 인적네트워크의 보석 같은 존재다는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환영만찬을 주재한 김관용 도지사는 “올해 한일수교 50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 양국 관계발전에 재일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양 도민이 함께 힘을  합쳐 경북도의 글로벌 위상과 도정 중점시책을 가속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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