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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찬 도민 안전실장이 부임 100일 ?아 경북형 안전마스플랜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5일 경북형`안전경북 365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이 플랜은 지난 7월 2일 `도민안전실’ 설치를 기점으로 재난·안전관리의 근원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제도, 인프라, 의식 등 총체적인 청사진을 그린 안전종합계획이다.
재난안전컨트롤 타워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허동찬 도민 안전실장은 100여일을 현장을 누비면서 경북형 안전마스플랜을 만들었다.
도는 우선 경북 365안전 100인 포럼을 개최하고, 재난현장의 봉사활동을 지원할 안전봉사단을 운영한다. 또 도민 안전리더 3만6500명을 대상으로 도민안심 SNS전파 체계를 갖추고, 어린이 청소년 안전골든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서비스도 시행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기동대 운영과 재난안전 무선통신망 구축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안전취약마을에 폐가정비, CCTV설치 등 안전인프라 구축과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을 시행하여 안전명품마을로 육성하여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산한다.
아울러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민·관 합동진단을 통한 위험등급별 안전시설물 인증제를 도입하여 다중이용 시설물의 위험상태 정보 제공과 안전시설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또 `경북 행복안전지도’를 제작하여 지역별·계절별 안전지수, 재난유형별 안전도와 시군 맞춤형 안전진단프로그램 개발로 안전취약지에 대해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
이 밖에 `중·장기 전략과제’로 경북산단 클린시스템 구축, 기후변화에 대응할 연안관리, 원전관련 안전마스터 플랜을 수립, WHO공인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아 나갈 계획이다.`시장·학교·병원·관광지·요양시설’을 5대 안전구역으로 정하여 `경북 세이프 존 지원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한다.
특히 도는 이를 위해 총사업비 7789억원의 달하는 안전산업 인프라 조성과 국가재난안전 클러스터사업을 선점·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 7800여개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원전, 산업단지, 댐, 하천 등 국가안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을 365일 재난 없는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경북 365마스터 플랜’을 착실하게 실행하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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