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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경북도 최우수 고령군`ICT로 여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경북도가 실시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령군의 `ICT로 여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지난 1년간 경북도내에서 추진한 정부3.0 관련 우수사례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평가했다.

고령군의 `ICT로 여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은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물관리 전반에 과학적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누수율을 최소화시키고 앱(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에 뽑혔다.

특히 도는 이 사업이 성공할 경우 도시나 농어촌 어디든지 시스템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에는 도 농업기술원의 `무인헬기 병해충 119 방제단 운영’, 상주시의 `자전거 정책의 난제, 내 자전거 지킴이 앱으로 풀다’, 도 일자리창출단의 `전국 최초 청년CEO 몰 인프라 구축’과 청정에너지산업과의 `햇살에너지농사 프로젝트’ 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5건의 우수사례는 오는 11월에 있을 행정자치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참여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영덕군의 `영덕아이맘 앱 및 출산육아용품지원센터 운영’ 사례가 중앙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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