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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일부터 2일간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2015 경북문화포럼’을 개최한다.
`경북문화포럼’은 천년왕도 경주의 고유한 정신이 담긴 역사의 도시 경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찬란한 황금 유산을 간직한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황금의 나라 신라를 통해 본 경주의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 일정은 9월 3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션 Ⅰ `황금의 나라 신라 고찰’, 세션 Ⅱ `Golden City Gyeongju 재조명’, 세션 Ⅲ 패널토론 `Golden City Gyeongju의 문화융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 후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4일에는 위덕대학교 박홍국 교수의 안내로 안강 사금 채취 현장, 국립경주박물관 등 문화유산 답사를 하게 된다.
이날`2015 경북문화포럼’에서는 (재)성림문화재연구원 박광열 원장과 (재)한빛문화재연구원 김용성 단장 및 위덕대학교 박홍국 교수, 경주대학교 강봉원 교수 등이 참석하여 `황금의 나라 신라 고찰’, `황금도시 경주 재조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으며, `황금도시 경주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도 펼쳤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황금의 나라 신라를 통해 본 경주의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한 경북문화포럼이 신라의 문화와 역사 재조명을 통해 미래 한류문화로서 경주의 새로운 가치창출 설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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