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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첫 '새마을연구소'개소...새마을 세계화 아시아 전초기지

경북도는 1일 인도네시아 국립 가자마다 대학교와 손을 잡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아시아 전초기지인 `새마을운동 연구소’를 개소했다.

연구소는 새마을운동과 인도네시아대표 정신운동인 트리삭티(3개의 축)를 공동 연구, 현장에 맞는 지역개발의 발전모델을 만든다. 트리삭티는 1963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가 자립·자조·시민의식함양을 제창했다.

특히 연구소는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아시아 대륙 거점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민·관·학·연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잘 구축하여 글로벌 새마을전문가를 양성할 것으로 보인다.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나눔의 한류’로 격상시켜 한국의 대표적 국제개발협력 브랜드화 했다는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가 2005년 새마을사업세계화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최초 해외 새마을운동 연구소를 설립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선진국과 차별화된 한국형 개발협력 모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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