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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DMZ대장정 출정식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8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제6회 KFF 나라사랑 평화나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12박 13일간 (8.3~8.15)의 대장정에 나섰다.


DMZ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경유하여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총 320km를 도보로 횡단한다. 이어 해단식은 제70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12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한다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봉사활동과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 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허준영 회장은 “메르스 여파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많은 학생들이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연맹의 DMZ대장정에 참여했다”며,“참가자들이 무더운 여름날 무거운 배낭을 매고 320km를 걷고, 실제 전쟁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용사를 만나는 시간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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