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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사히 글라스는 일방적 도급계약 파기를 철회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국회의원은 7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경북 구미시 소재 아사히 글라스 하청업체인 GTS 계약 일방 파기 철회를 촉구했다.


지난 6월 30일 구미4공단에 위치한 일본계 기업 아사히 글라스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용 유리 제조 물량의 감소를 이유로 사내 하청업체인 GTS에 일방적으로 도급계약 파기를 통보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우 의원은 사태해결을 위해 아사히글라스의 일방적 도급계약 파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계약이 파기된 GTS근로자들은 5월말 노조를 설립한 후 갑작스레 예정된 계약말료일(2015.12.20)보다 앞당겨 계약을 파기하였다며 노조설립으로 인한 부당해고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향후 중앙 우 의원(을지로위원회)와 함께 GTS근로자 170명 전원 복직과 열악한 처우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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