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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명인안동소주, 문경주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선정


▲찾아가는 양조장사업-명인안동소주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서 명인안동소주, 문경주조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찾아가는 양조장’사업은 2017년까지 3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지역 소재 양조장을 대상으로 농업과 연계성, 시설의 역사성, 지역 사회와 연계성, 술 품질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명인안동소주는 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대표가 운영 중이며, 500년 전통을 이어 온 역사와 정통성과 함께 하회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다는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양조장사업-문경주조

문경주조는 전통식 황토방 양조시설을 구비해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막걸리·맥주·전통주·와인 등 인근 양조장을 연계한 술 기행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들 양조장은 환경개선, 술 품질관리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지원과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양조장별 스토리텔링 개발지원, 체계적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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