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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의성 '의로운쌀' 등 6대 우수 브랜드쌀 선정

▲의성 '의로운 쌀'<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01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우수 브랜드 쌀 선정은 지역 우수 쌀의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시·군 추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브랜드 경영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외관상 품위 평가와 3개 분야 식미 평가를 통해 의성`의로운쌀’, 상주`풍년쌀골드’과`명실상주쌀’,`삼백쌀’, 고령`고령옥미’, 영천`조양쌀’등 6개 브랜드 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은 1년간 경북도를 공식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도시 직판행사 등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상주 '풍년쌀 골드'<사진=경북도 제공>

특히 매출액이 40억원 이상인 의성`의로운쌀’, 상주`명실상주쌀’2개 경영체는 올해 7~11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실시되는 2015년`고품질 브랜드 쌀 중앙평가’에 추천된다.


도는 6대 우수 브랜드 쌀 경영체당 2000만원 씩 총 1억2000만원의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용 등을 지원해 대외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나영강 도 친환경농업과장은“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한 홍보로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상품차별화를 통해 경북 쌀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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