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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폭우 대비 취약시설 점검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이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SOC사업현장 및 건설·건축 관련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9호 태풍`찬홈’에 이어 제11호 태풍 `낭카’북상이 예보됨에 따라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 및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4개반을 편성해 도내 주요 건설·건축 현장과 더불어 급경사지, 성토구간과 같은 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월 13일에는 의성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수방자재·장비, 비상연락망, 배수문 시설 등을 점검했고, 도로위험절개지 현장을 찾아 보강 공사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이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최대진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안전은`망양보뢰(亡羊補牢)’가 아닌`유비무환(有備無患)’에서 비롯된다”며,“현장관계자에게 철저한 점검과 대비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도 건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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