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시-경북도의회 지방분권운동 협력협약서 체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정책공조를 다졌다.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지방분권 추진 특별위원회 7일 칠곡 금화자연휴양림에서 지방분권 공동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 의회 특별위는 이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 개발과 중앙부처, 정치권 건의 활동 등에 긴밀히 협력하고 양 시·도간의 공동협력과 정책공조 의지를 다졌다.


또 이들은 지방자치권 확대를 위한 전문가초청 특강, 지방분권운동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참여방안 토론 등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기로 했다.

지방분권 분야 전문가인 대전대학교 안성호 교수를 초빙하여 `지역발전과 지방분권’ 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들은 후 바람직한 지방분권에 관해 토론회를 가지기도 했다.


김명호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할 지방자치라는 비아냥을 듣는 작금의 지방자치제도 개선이 특위위원들이 해야 될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지방분권 추진 특별위원회 최인철 위원장은 “지난 6월 경남도의회와 협약서 체결에 이어 이번에 경북도의회와 협약서를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방분권 필요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