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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안동, 상주, 영주 등 도내 북부지역에 비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다. 우박은 지름이 5∼10㎜이고 최대 20㎜에 달했다.
우박이 떨어지면서 사과, 복숭아, 포도, 배, 고추 등 밭작물의 잎과 열매가 일부 파손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각 시·군의 피해가 30㏊가 넘으면 농약대금, 생계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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