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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8개사 지역강소기업 최우수 선정...국비 45억 받는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인`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공모사업에서 신청기업 8개사 모두 최우수`가’등급을 받아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엠소닉(구미, 전기전자부품), ㈜금창(영천, 자동차부품),㈜대평(상주, 식품첨가제조), ㈜세교하이텍(영천, 자동차엔진용부품), ㈜부영섬유(칠곡, 화학섬유직물직조), 대영전기주식회사(경산, 자동차용전기장치), ㈜한중엔시에스(영천, 자동차부품),㈜지엔테크(경주, 기계제조)이다.


이 중 ㈜엠소닉, ㈜대평, ㈜부영섬유, ㈜한중엔시에스 4개사는 경북PRIDE기업이다.


선정된 8개 기업에는 3년간 기업당 최고 5억6000만원(총 44억8000만원)의 국비를 성장전략수립, 수출마케팅, R&D 개발 등에 지원한다.


지역강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은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 기업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앞서 지난 5월27일 글로벌 강소기업에 도의 ㈜유니코 정밀화학(포항), ㈜두리코씨앤티(상주), ㈜대화산기(칠곡), ㈜페루프(성주), ㈜메가젠임플란트(경산), ㈜이피텍(구미) 6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에 선정된 지역 히든기업인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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