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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경북도 메르스대책지원본부가 8일 오후 4시 7개부서와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6월 8일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가동에 들어갔다.


지원본부는 경북도 재난상황실에 설치되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각 부서 임무수행과 시·군 요청 사항 처리 등의 기능을 한다. 


각 부서 파견 직원으로 실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수시로 관계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하여 지원과 협조 방안을 강구한다.


현재 도내에는 메르스 정부이관 확진환자 2명이 격리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심환자 5명에 대해서는 병상과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거주 접촉자는 보건당국과 경찰이 합동 밀착관리를 하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지난 5월 20일 처음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이후, 전국에서 6월 8일 현재 87명의 확진환자와 6명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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