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 |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와 대구경북연구원는 27일 대구EXCO에서`광역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주제로 지자체 간 새로운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광역자치단체 간 상생협력의 국내외 사례 등을 접하고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배준구 위원은 `왜 상생협력인가?’라는 주제의`기조강연’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은 기업 간 또는 사인 간 협력과는 달리 법적ㆍ제도적 근거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해외 선진사례로 프랑스의 레지옹, 영국의 RDAㆍLEP, 일본의 간사이광역연합을 들었다.
이날 광역지자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효과적인 수단 중의 하나로`특별지방자치단체’의 도입과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또 대구경북 사례를 비롯, 부울권·대경권·충청권·호남권의 협력사례 및 향후 과제 등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대구경북은 2006년 광역지자체 간 자생적 협력 모델인 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위원회, 2009년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타 시·도에 앞서 구성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2013세계에너지 총회 유치, 2015제7차세계물포럼 유치 등 시·도 간 협력이 용이하고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세미나가 광역협력체 간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도 그간의 상생협력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지자체간 연계협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