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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수원 세계물포럼 성과 확산에 손잡다

POST 세계 물포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북도 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경상북도-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13일 `POST 세계 물포럼의 전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권역별 물산업 육성과 물산업 수출 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K-water는 물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해 세계 물포럼의 성과 확산에 나선다.


지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에서 열린 제7차 세계물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인 160개국 약 4만여명이 참가했다.


▲경북도 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경상북도-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물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확산을 위한 월드워터파트너십 구축, 국제 물주간 행사 격상, 아시아 물 위원회 창립, 세계적 물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등에 협력하는 것이다.


또 저개발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와 수자원의 개발·관리, 상하수도 운영·개선 등 물 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 물관련 재해예방과 안전강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포함했다.


▲경북도 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경상북도-K-water POST 세계물포럼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POST 세계 물포럼 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립하고, 지역 물 산업 경제 활성화와 세계 신규 물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와 K-water가 물관리 분야에서 상호협력의 틀을 구축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며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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