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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15년도 중소기업근로자자녀 장학생 42명에게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8명이며, 고등학생은 연간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전액, 대학생은 2백만원, 상·하반기 2회 균분 지급한다.
도는 지난 1998년부터`경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기금’28억7000만원을 조성해, 발생 이자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661명의 학생에게 103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근무(재직1년이상)하면서 월 평균소득이 4인가구의 경우 3백94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자녀다.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고등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에 의한`5등급’이상의 과목이 전체과목수의 50/100이상, 대학생은 재적학과 평균등급이 C+이상인 학생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저소득 근로자 가정에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저변확대를 위해 선발기준을 완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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