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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행정자치부 주관`지방도로사업 성과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부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상을 받았다<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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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방도로사업 성과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부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북도는 5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2010년 장려, 2011년 최우수, 2012년 장려, 2013년 우수, 2014년 최우수로 선정된 바 있다. 시군별 평가 부분에서는 울진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87개 시·군·구, 2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의 내실화,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모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은 지방도로 중 굴곡부, 급경사, 노폭협소, 병목지점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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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 덕담도로 위험도로개선공사 후<사진=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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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 덕담도로 위험도로개선공사 전<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올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등 도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36지구에 116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에 있다. 해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5% 정도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이번 평가결과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은 벤치마킹 될 수 있도록 전파해 시군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