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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이 5월 1일 농업인회관에서 도내 선도농가대표를 비롯한 귀농연수생,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일 ‘귀농·귀촌 현장실습지원사업' 연찬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초기 경험부족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귀농연수생(Mentee)과 선도농업인(Mentor)을 연결시켜주는‘멘토-멘티’형식의 교류·협력하는 것이다.
귀농인은 영농현장에서 3~7개월간, 1대1 개인교습을 통해 관심작목의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으며 선도농가에는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석 2조의 사업이다.
경북도는 귀농귀촌현장실습지원 사업비 11억 3천 2백만원(전국 1위)을 편성해 사업에 참여한 선도농가에는 월 40만원, 귀농인에게는 월 80만원의 연수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연찬회에서는 손재근 경북도FTA인력양성위원장의‘농업농촌의 현실과 귀농귀촌의 이해’에 대한 특강과 함께 멘토-멘티의 상호역할 및 갈등관리를 위한 소양교육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참여한 영주시 김대식 멘토와 박상원 멘티가 우수 멘토-멘티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소득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지난 11년간 많은 귀농인구가 유입돼 경북이 귀농의 성지(聖地)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다”며,“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귀농귀촌 예산을 확보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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