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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중독예방 전국 4년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예방 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상시 식중독대책반 및 상황처리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식약청,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사전 예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 식중독 사고 우려가 있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 대표자, 영양사 등 2,000여명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지역별 식중독 지수를 문자서비스로 제공하고 식중독지수 알림전광판 150개를 설치했다.


위생업소 150개소를 방문해 식중독예방진단 서비스 컨설팅을 중점 실시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지정 강화를 통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력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높은 인식과 함께 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른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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