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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는 23일과 24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라왕경숲에서 `제3회 경북도 숲해설경연대회’를 연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23일과 24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라왕경숲에서 `제3회 경북도 숲해설경연대회’를 연다.
경연대회는`천년의 숲에 깃들다’라는 주제로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하고 남부지방산림청과 경주시가 후원한다.
숲해설가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숲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내 숲해설가와 숲해설 교육단체 회원,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도시숲, 생태숲 등에서 활동하는 숲해설가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숲과 자연에 관한 해설 기량과 스스로 개발한 숲해설프로그램을 겨룬다.
아울러 나무와 풀, 꽃 등 자연을 활용한 공예품, 동식물 세밀화 등 입상작품 전시와 자연물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티셔츠 황토물들이기, 솟대만들기, 시계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꽃의 인문학자 기태완 교수와 풀꽃시인 나태주 시인의 특강과 각 기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숲해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 대상(도지사상) 1명, 금상(남부지방산림청장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장려상 4명(협회장상)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탐방객에게 유익한 수준 높은 숲해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숲해설경연대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산림교육전문가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키워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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