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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3대 추진체계와 3대 확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이른바 `3·3 전략’을 제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1대륙 1새마을운동 핵심센터’가 설립될 전망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3대 추진체계와 3대 확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이른바 `3·3 전략’을 제시했다.
3대 추진체계는 새마을세계화 통합협의체 구성과 새마을세계화 기금 확대, 새마을 확산체계 구축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도, 새마을단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공공부문이 주도하던 데서 벗어나 공기업, 민간기업을 포함해 민관합동으로 새마을운동을 외국에 퍼뜨리기로 했다.
또 현재 91억원인 새마을세계화 기금을 2020년까지 300억원 이상으로 늘린다. 국제학술대회와 포럼을 확대해 새마을운동을 학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세계기록유산에 오른 새마을 자료를 외국어로 번역하고 온라인 새마을연구소를 만들어 학술자료를 외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도는 이 처럼 강화한 체계를 바탕으로 `1대륙 1새마을운동 핵심센터’ 설치, 새마을운동 국제연맹 설립, 세계 새마을운동 대상 수여 등 3대 세계화 확산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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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3대 추진체계와 3대 확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이른바 `3·3 전략’을 제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우선 새마을세계화사업 전진기지 역할을 맡을 핵심센터를 대륙마다 설립하기로 했으며 이미 일부 지역에는 이를 준비하고 있다.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연합 본부가 있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남미에는 니카라과 마나과, 동남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에 설립하기로 하고 이 국가들과 협의하고 있다. 대륙별 핵심센터는 새마을지도자 양성, 새마을운동 교육, 사후관리와 평가, 국가 간 협력 등 업무를 담당한다.
도는 새마을운동을 보급한 나라가 84곳에 이르는 만큼 이 나라들을 묶는 비정부 국제기구를 설립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UN 전문기구로 격상한다는 복안이다.
또 세계 새마을운동 대상을 신설하고 국내외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단체를 발굴해 상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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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3대 추진체계와 3대 확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이른바 `3·3 전략’을 제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김관용 도지사는 “대구경북 물포럼에 참가한 각국 정상이 앞다퉈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해 왔다”며, “새마을운동 45년, 새마을세계화 10년을 맞아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사회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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