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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약 음독 자살' 예방에 적극 나선다

▲경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에 농약안전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을 보면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지정된 8개 시·군 15개 마을의 700가구에 2억원의 농약안전보관함과 폐농약수거함을 지원한다. 

▲경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또 보건소는 가정방문으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신건강평가(우울·자살 등)를 실시해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후원기관과 업무협약으로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해 농촌지역의 충독적인 음독자살을 막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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